효린, 3년만에 대만 콘서트…글로벌 행보

전재경 기자 2022. 11. 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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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대만 팬들을 만난다.

효린은 오는 12일 오후 7시(현지시각) 대만 타이페이 레거시 맥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효린은 최근 '한국·베트남 등불문화 축제' '일본 오드 브릭 페스티벌 2022' '사우디 케이콘' 등 각종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202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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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효린 2022.11.11 (사진=브리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효린이 대만 팬들을 만난다.

효린은 오는 12일 오후 7시(현지시각) 대만 타이페이 레거시 맥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019년 콘서트 이후 3년 만에 대만을 찾는 효린은 최근 발매한 '아이스' 타이틀곡 '노 생스(NO THANKS)'를 비롯해 '레인 로우(Layin' Low)' '바다보러갈래' '달리' 등 솔로곡 무대를 선보인다.

효린은 최근 '한국·베트남 등불문화 축제' '일본 오드 브릭 페스티벌 2022' '사우디 케이콘' 등 각종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202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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