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랑어 값 올랐다" 동원F&B, 참치캔 가격 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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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재료비 상승으로 다음 달부터 참치캔 가격이 오릅니다.
동원F&B는 다음 달 1일부터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트와 온라인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입니다.
동원F&B 측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계속 상승해 수익성 악화를 감내하기 어려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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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재료비 상승으로 다음 달부터 참치캔 가격이 오릅니다.
동원F&B는 다음 달 1일부터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트와 온라인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입니다.
지난 8월 먼저 가격을 올린 편의점 제품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인상분이 적용되면 대표 상품인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 가격은 2천650원에서 2천880원이 됩니다.
동원F&B 측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계속 상승해 수익성 악화를 감내하기 어려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참치캔 원재료인 가다랑어 원어 원가는 올 들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가다랑어 원어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량 비싸졌습니다.
주요 부재료인 카놀라유와 대두유도 지난달 국내 통관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4.5%와 59%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사진=동원F&B 제공, 연합뉴스)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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