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뱃살 논란 해명+시술 고백 "임신과 출산 때문에 쳐졌다"

2022. 11. 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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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뱃살 논란을 언급했다.

옥순은 10일 "검색엔진에 10기옥순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옥순 배 ' 나오는거 보신 분들 계신가요?"라고 했다.

이어 "사실 전 제 배가 이렇게 화제가 될 거 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하셨나봐요. 아무래도 제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잖아요? 부풀었던 배가 꺼지고 나니, 피부가 늘어지고 쳐짐이 생기더라구요"라며 "제가 다른 분들 보다 피부가 더 얇고 탄력이 떨어지기도 해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뱃살과 관련해 최근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까 좀 더 탄력있어 진 것 같기도 하더라"라고 했다.

한편 옥순은 케이블 채널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영식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최종 커플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사진 = 10기 옥순]-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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