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6人 6色 잔망미로 채운 '파자마 파티'(꿈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KZ가 네이버 NOW. '꿈이야'에서 매력을 방출했다.
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네이버 NOW. '꿈이야'에서 활동 곡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활동 마무리 기념 방송으로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한 DKZ는 최근 지니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수상 소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한편, DKZ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KZ가 네이버 NOW. '꿈이야'에서 매력을 방출했다.
DKZ(경윤, 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네이버 NOW. '꿈이야'에서 활동 곡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호스트 재찬의 소개에 맞춰 등장한 DKZ는 "쫑리마루", "매력이 흘러넘치는 민규" 등의 장난기 넘치는 멘트로 시작했다. 이러한 DKZ의 신난 텐션은 팬들에게도 생생히 전해졌고 활기찬 시너지를 발산,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인사 이후 재찬은 멤버들을 향해 "이번 '꿈이야'를 방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냐"라고 질문, "'호랑이가 쫓아온다' 컴백쇼를 '꿈이야'에서 진행한 만큼, 왕성한 활동 이후 마무리 기념으로 찾아오게 됐다"고 전했다.
활동 마무리 기념 방송으로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한 DKZ는 최근 지니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수상 소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현장에 있는 아리 분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계속 소통하며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는 애틋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DKZ는 각 멤버들의 기억에 남는 음악 방송을 뽑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때 경윤은 원호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눈물 흘리고 있는데 원호 형이 와서 안아줬다", "끝과 끝에 있었는데 찾아와 안아줘서 감사했다"라며 색다른 친분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DKZ는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한 파자마 파티를 시작, 애창곡을 부르는 시간은 물론, 팔씨름, 진실 게임을 진행했다. 이들은 티격태격 케미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모두 숨김없이 드러냈고 대체불가의 솔직함으로 팬들을 연신 폭소케 했다.
이러한 활발한 텐션을 선보인 DKZ는 각자의 목표를 고백, "어디에 있든 행복하기", "내 음악으로 인정받기" 등을 밝혔고 이에 팬들은 감동과 응원하는 댓글이 쏟아지며 앞으로 함께 하기를 기약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네이버 NOW. '꿈이야'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