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상태 비벼짐 달라” 4기 영수x국화 화끈 스파 데이트(나솔사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1. 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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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영수와 국화가 화끈한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커플이 된 4기 영수와 국화는 스파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옷을 갈아입고 먼저 장소에 도착한 4기 영수는 팔굽혀펴기를 하며 국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국화는 영수를 물 안으로 빠뜨렸고 이 과정에서 4기 영수는 국화를 업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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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4기 영수와 국화가 화끈한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11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가 뭉친 '솔로 민박' 특집 중 랜덤 데이트가 펼쳐쳤다.

커플이 된 4기 영수와 국화는 스파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옷을 갈아입고 먼저 장소에 도착한 4기 영수는 팔굽혀펴기를 하며 국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어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을 물에 빠뜨리기 내기를 했다. 승리는 쟁취한 건 국화. 국화는 영수를 물 안으로 빠뜨렸고 이 과정에서 4기 영수는 국화를 업어버렸다.

또 영수는 국화와 스파를 하던 중 "물에 있으니까 왜 이러지"라는 느끼한 멘트를 던졌다. 또 영수는 국화와 연인으로 발전된다면 다시 이곳에 단둘이 오고 싶다고 밝혀 달달함을 안겼다. 국화는 "자고 가고 싶더라"고 말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수는 "호감도 1순위는 국화 님이다. 친밀도가 확 커졌다. 왜냐하면 젖은 상태에서의 비벼짐은 레벨이 다르더라. 갑자기 호르몬이 막 뿜어져 나왔다. 술이 없어서 다행이었다"라며 화끈한 발언을 했다.

국화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기가 솔로나라가 아니고 카메라가 없었으면 진도가 더 나갔을 것 같다"라며 "서로 호감이 있는 남녀가 그런 데이트를 하니까 없던 호감도 생기는 느낌이었다.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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