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상태 비벼짐 달라” 4기 영수x국화 화끈 스파 데이트(나솔사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기 영수와 국화가 화끈한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커플이 된 4기 영수와 국화는 스파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옷을 갈아입고 먼저 장소에 도착한 4기 영수는 팔굽혀펴기를 하며 국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국화는 영수를 물 안으로 빠뜨렸고 이 과정에서 4기 영수는 국화를 업어버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4기 영수와 국화가 화끈한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11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가 뭉친 '솔로 민박' 특집 중 랜덤 데이트가 펼쳐쳤다.
커플이 된 4기 영수와 국화는 스파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옷을 갈아입고 먼저 장소에 도착한 4기 영수는 팔굽혀펴기를 하며 국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어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을 물에 빠뜨리기 내기를 했다. 승리는 쟁취한 건 국화. 국화는 영수를 물 안으로 빠뜨렸고 이 과정에서 4기 영수는 국화를 업어버렸다.
또 영수는 국화와 스파를 하던 중 "물에 있으니까 왜 이러지"라는 느끼한 멘트를 던졌다. 또 영수는 국화와 연인으로 발전된다면 다시 이곳에 단둘이 오고 싶다고 밝혀 달달함을 안겼다. 국화는 "자고 가고 싶더라"고 말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수는 "호감도 1순위는 국화 님이다. 친밀도가 확 커졌다. 왜냐하면 젖은 상태에서의 비벼짐은 레벨이 다르더라. 갑자기 호르몬이 막 뿜어져 나왔다. 술이 없어서 다행이었다"라며 화끈한 발언을 했다.
국화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기가 솔로나라가 아니고 카메라가 없었으면 진도가 더 나갔을 것 같다"라며 "서로 호감이 있는 남녀가 그런 데이트를 하니까 없던 호감도 생기는 느낌이었다.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왼손잡이 임영웅, 사극 속 검술→오른손 디테일 “수염은 금지”(임영웅 101)[결정적장면]
- BTS 진→RM, 양도받은 하이브 주식 매도해 약 100억 수익(연중)[어제TV]
- 한지민 “막 대한다” 이서진 폭로에 화답 “오빠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 이영화, 유부녀 스캔들→영화 ‘친구’ 속 조직 보스와 재혼 풀스토리(특종세상)[어제TV]
- 이솔이, 너무 짧은 치마‥이렇게 입고 다니니 ♥박성광이 걱정하지
- 이소라, 이런 자세까지 가능해? “팔꿈치 다 까져 ♥최동환 약 발라줬다”
- 10기 옥순, 출산 후 처진 뱃살…성형외과 도움 받았다 “찐 후기 예고”
- 강지영, 故구하라 9년 전 사진에 남긴 댓글 “너무 보고싶네”
- 비♥김태희 1400억 건물 매각설 “거래 성사 시 500억 시세 차익”(연중 플러스)
- ‘투자금 사기 논란’ 서유리, 투자한 용산 아파트 현시세 18억 이상(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