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김신영 광주로 간다‥초대가수 배일호→박상철

배효주 2022. 11. 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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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이 광주광역시로 간다.

11월 1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꾸며진다.

이에 대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MC 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의 '광주광역시 북구 편'이 위트와 감성이 가득한 풍성한 가을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신명나게 놀아볼 '전국노래자랑'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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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광주광역시로 간다.

11월 1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꾸며진다. 특별 초대가수로는 배일호, 박상철, 박혜신, 이혜리, 이도진이 출연해 시민들의 풍성한 가을 무대에 활기를 더한다.

시민 14팀이 참여해 ‘주라 주라’에서 ‘엄마 아리랑’까지 개성 만점의 출중한 실력을 겨룬다. 이중에서는 특히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부르는 ‘둥지’ 뿐만 아니라 66세 할아버지의 감성 가득한 ‘섬마을 선생님’과 대학원생이 부르는 ‘프로젝트락’의 국악 ‘난감하네’까지 그야말로 풍성한 가을 진수성찬 같은 무대가 펼쳐진다.

이에 대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MC 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의 ‘광주광역시 북구 편’이 위트와 감성이 가득한 풍성한 가을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신명나게 놀아볼 ‘전국노래자랑’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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