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지난해 부동산 시세차익 400억..1400억 강남 빌딩은 매각 철회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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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400억원의 수식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한 강남역 8층짜리 빌딩이 1400억원의 매물로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고 알려졌다.
비 김태희 부부는 이 빌딩의 매각으로 50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 됐으나, 비 김태희 부부는 이 빌딩의 매각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비 김태희 부부는 지난해에만 3건의 부동산은 매각하며 400억원 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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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400억원의 수식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플러스'에서는 비 김태희 부부의 1400억 빌딩 매각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한 강남역 8층짜리 빌딩이 1400억원의 매물로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고 알려졌다. 비 김태희 부부는 이 빌딩의 매각으로 50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 됐으나, 비 김태희 부부는 이 빌딩의 매각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 김태희 부부는 남다른 부동산 투자 귀재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만 부동산 매각 시세차익으로 400여억원을 번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비가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청담동 소속사 부지는 지난해 495억원에 매입하며 약 300억원대 차익을 거뒀다. 또 2016년 마련한 이태원 주택을 지난해 85억원에 매매해 32억원을 벌어들였다. 2014년 강남구 역삼동에서 132억원에 매입한 빌딩은 지난 해 203억원에 매각하며 71억원을 수익을 거뒀다.
이렇듯 비 김태희 부부는 지난해에만 3건의 부동산은 매각하며 400억원 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전한다.
한편 비 소속사 측은 최근 1400억 빌딩 매각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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