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편스토랑' 출격 "최근 촬영, 박수홍과 만났다" [공식입장]
2022. 11. 11. 07:3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영국의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11일 K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고든램지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녹화를 최근에 마쳤다.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고든 램지는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최근 한국에 오픈한 피자 가게와 1년 전 오픈한 버거 가게의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내한했으며, '편스토랑'의 게스트 출연 역히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고든 램지는 최근 '편스토랑'에 합류한 박수홍과 호흡을 맞췄다고 해 두 사람의 콜라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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