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어찌 지내나했더니…말 그대로 '월척' 낚았다
2022. 11. 11. 07:0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유가 강태공의 면모를 보였다.
공유는 10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유는 자신의 몸 만한 크기의 생선을 든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다 위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이민정은 "진짜 찐으로 좋구나?"란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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