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우승 이어 '겹경사'…첫째子 명문대 진학 "자랑스러워"

김지원 2022. 11. 11.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추무빈의 명문대 진학을 기뻐했다.

하원미는 10일 "So proud of you"라며 미국 조지아대학교 진학이 확정된 아들 무빈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명문대 진학이 확정 된 무빈군은 고교 은사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아들 추무빈의 명문대학교 진학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추무빈의 명문대 진학을 기뻐했다.

하원미는 10일 "So proud of you"라며 미국 조지아대학교 진학이 확정된 아들 무빈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명문대 진학이 확정 된 무빈군은 고교 은사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아들 추무빈의 명문대학교 진학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