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오르네"…크러쉬, 순탄치 않은 두달만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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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두 달만에 찾아온 꿀 같은 휴식시간을 보낸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 활동을 끝내고 휴가를 보내는 크러쉬 일상이 공개된다.
크러쉬는 반려견들을 쓰다듬으며 나른한 힐링 시간을 갖는다.
크러쉬는 "날 위한 선물이 드디어 오는 구만"이라며 설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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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크러쉬가 두 달만에 찾아온 꿀 같은 휴식시간을 보낸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 활동을 끝내고 휴가를 보내는 크러쉬 일상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엔 그의 반려견 두유와 로즈도 함께한다. 크러쉬는 반려견들을 쓰다듬으며 나른한 힐링 시간을 갖는다.
정적을 깨고 반가운 택배가 찾아온다. 크러쉬는 "날 위한 선물이 드디어 오는 구만"이라며 설레한다. 택배의 정체는 크러쉬가 평소 갖고 싶어 하던 한정판 턴테이블. 크러쉬는 설레는 마음으로 조립을 시작한다.
기쁨도 잠시, 크러쉬는 위기에 봉착한다. 설명서를 살펴보고 휴대폰 조명을 동원해 부품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내뱉는다. 급기야 크러쉬는 "혈압오르네"라며 혼란스러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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