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딱한번간다면' 찐친들, 일 년에 단 하루뿐인 '브리즈번 불꽃쇼'에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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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들은 일 년에 딱 하루 열리는 이벤트를 즐겼다.
10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번')에서는 호주에서의 여행을 즐기는 찐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곧 시작된 제트 쇼에 찐친들은 흥분했다.
그리고 12시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찐친들은 브리즈번에서 딱 하루 열리는 불꽃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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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찐친들은 일 년에 딱 하루 열리는 이벤트를 즐겼다.
10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번')에서는 호주에서의 여행을 즐기는 찐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형과 수호는 바다거북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갔다. 그리고 이들 앞에는 계획하지 못한 또 하나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혹등고래를 우연히 만나게 된 것. 이에 이규형과 수호는 아이처럼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시각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생츄어리에서 코알라, 캥거루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브리즈번의 시내 곳곳을 돌며 여유를 즐겼다.
이상이와 찐친들은 우연히 들른 젤라토 가게에서 이상이의 찐 팬을 만났다. 그리고 그 덕에 1년에 단 하루 있는 브리즈번 불꽃쇼가 오늘 열린다는 정보를 얻었다.
이후 이상이는 여기저기를 돌며 직접 불꽃쇼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군용 제트기가 날아다니는 제트 쇼도 열린다는 정보를 얻었다.
이에 이상이는 누나들과 함께 제트 쇼를 보기 위해 이동했다. 이미 명단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를 본 이상이는 누나들을 이끌고 또 다른 명당을 찾아갔다.
그리고 곧 시작된 제트 쇼에 찐친들은 흥분했다. 건물들 사이를 오가는 제트기에 찐친들은 감탄사만 연발했다.
불꽃쇼에 앞서 이규형과 수호도 합류했다. 두 사람은 이상이가 알려준 스폿인 캡틴 버크 공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12시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찐친들은 브리즈번에서 딱 하루 열리는 불꽃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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