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마를 덮어도 드러내도 '만찢' 비주얼

조은애 기자 2022. 11. 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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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스트라이프 의상에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진은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진은 지난달 28일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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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에 별 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미소 짓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스트라이프 의상에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진은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진 인스타그램

노란색 의상도 상큼하게 소화한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마치 누군가를 응원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은 지난달 28일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사진=진 인스타그램

'디 아스트로넛'은 12일자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51위로 진입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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