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김숙, “스튜디오 한기....방송 전에 국밥 먹고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숙이 한기 이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에서 스페셜 괴스트로 김준수와 랄랄이 등장했다.
'심야괴담회' 시즌 2에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이이경, 솔라가 새로운 괴담꾼으로 합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숙이 한기 이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에서 스페셜 괴스트로 김준수와 랄랄이 등장했다.
김숙은 방송 시작하자마자 “스튜디오가 유난히 쌀쌀하지 않냐”라고 말을 꺼냈다. 솔라는 “그래서 오자마자 담요 찾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늘 한기를 느낀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난 방송 전에 따끈한 국밥 먹고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김숙은 “오늘 괴스트는 귀신도 닭살 돋을 정도로 무서운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스페셜 괴스트는 김준수와 랄랄이었다.
랄랄은 “괴담 좋아하지만 무서워서 유튜브 방송 땐 못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장르는 좋아하는데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심야괴담회’ 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이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야괴담회’ 시즌 2에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이이경, 솔라가 새로운 괴담꾼으로 합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