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나는 다 계획이 있어” 팬들 위해 새로운 무대 준비(아임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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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공연을 앞두고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4월 15일 합주실에서 밴드팀과 합주를 한 임영웅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두 번째 합주를 했다.
기계음 작업이 된 마이크에 당황한 임영웅은 "내 목소리가 왜 이러지?"라면서도 지드래곤의 노래를 부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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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공연을 앞두고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아임 히어로 임영웅 101’에서는 임영웅의 콘서트 준비 과정이 공개 됐다.
4월 15일 합주실에서 밴드팀과 합주를 한 임영웅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두 번째 합주를 했다. 기계음 작업이 된 마이크에 당황한 임영웅은 “내 목소리가 왜 이러지?”라면서도 지드래곤의 노래를 부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이전에 선보였던 레파토리와 다른 구성을 고민했다. 임영웅은 “일단은 신곡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했던 노래여도 편곡을 달리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음원에 익숙해져 있고, 음원 느낌을 듣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텐데 관객과 소통하는 느낌을 좋아한다. 음원 길이를 늘리거나, 편곡을 했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4월 19일 리허설날 임영웅은 “합주 일정이 몇 번 있었는데, 각 일정마다 주제가 있었다. 저는 다 계획이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공연 현장에서 리허설을 했다.
(사진=TV조선 ‘아임 히어로 임영웅 101’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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