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두바이 화장품·미용 박람회 320만 달러 계약”
이유진 2022. 11. 10. 22:03
[KBS 청주]충청북도는 두바이 화장품·미용 박람회에서 320만 달러, 한화 40억여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북 지역 화장품 기업 8곳 등 모두 66개국, 1,4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