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22억 빚도 버티게 한 남편의 무한 뽀뽀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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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덧붙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알콩달콩 늙어가요. 행복은 가까이에.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실 거예요"라고 남편 한창에 대한 크나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사 남편 한창이 장영란의 볼에 진한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과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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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연란은 “뽀뽀쟁이 남편님. 사실 제 밝은 에너지의 원천은 남편이에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용 충전기 남편의 무한 사랑이 없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거 같아요. 울 아빠의 바톤을 받아 무한 사랑 주는 나의 반쪽 창이 씨”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알콩달콩 늙어가요. 행복은 가까이에.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실 거예요"라고 남편 한창에 대한 크나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사 남편 한창이 장영란의 볼에 진한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과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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