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7’ 경남교육청 14일 종합상황실 운영

[KBS 창원]경상남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 등 시험 관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수능 종합상황실은 오는 14일 경남교육청 강당에 설치되며,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도 별도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일반 105곳, 별도 10곳, 병원 1곳 등 총 116곳의 시험장을 운영합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