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이상 출발' 이유영 "배우 안 했다면 동물 훈련사가 꿈, 경험 너무 행복해"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 이유영이 동물 훈련사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 임지연, 이유영, 이상이가 호주 여행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주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돌보기로 한 이상이, 임지연, 이유영.
이상이는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 보는 게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다. 좀 더 자원봉사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 이유영이 동물 훈련사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 임지연, 이유영, 이상이가 호주 여행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주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돌보기로 한 이상이, 임지연, 이유영. 캥거루에게 먹이 주기, 집 치워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유영은 "저는 배우 아니면 해보고 싶었던 게 동물 훈련사"라며 "동물 돌보는 거 행복할 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저도 너무 소중했다. 동물들이랑 같이 있는 게"라고 전했다. 이상이는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 보는 게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다. 좀 더 자원봉사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