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김희원 "김민하, 보통 20대 배우들과 달라, 포스 有"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11. 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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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4' 김희원이 김민하의 연기를 칭찬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집4'에 김민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은 김민하에게 "'파친코'에서 연기를 하는 걸 처음 봤다"고 알렸다.

이에 김민하는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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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 사진=tvN 바퀴달린집4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바퀴달린집4' 김희원이 김민하의 연기를 칭찬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달린집4'에 김민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은 김민하에게 "'파친코'에서 연기를 하는 걸 처음 봤다"고 알렸다. 이어 "연기를 보고 보통 20대 친구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포스가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민하는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로운과 김민하는 신인 시절 학원물 촬영을 했던 바, 5년이 흐르고 주연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성동일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김민하와 로운은 "그냥 신기하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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