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높은 타점' [사진]
조은정 2022. 11. 10. 20:39
[OSEN=장충, 조은정 기자] 김연경-옐레나 쌍포를 앞세운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15, 25-14)으로 승리했다.
2세트 GS칼텍스 모마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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