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중이용시설·지역 행사 안전 점검
백상현 2022. 11. 10. 20:03
[KBS 대전]충청남도가 다음 달 9일까지 공연장과 전통시장, 터미널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92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내용은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대피 경로가 마련돼 있는지와 위험 요소는 없는지 등입니다.
충남도는 또, 다음 달 25일까지 예정된 9개 시·군 16개 행사의 안전대비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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