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러블리→시크'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조은애 기자 2022. 11.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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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에게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컷을 선물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시즌그리팅"이란 글과 함께 시즌그리팅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부터 아이보리색 슈트 등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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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에게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컷을 선물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시즌그리팅"이란 글과 함께 시즌그리팅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부터 아이보리색 슈트 등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그는 얼굴에 물감을 묻힌 채 팔레트를 들고 화가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꽃잎을 활용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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