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어! 크롭티+원테이크로 섹시 완결판! ('뮤플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준의 원테이크 라이브 캠 버전이 공개됐다.
10일, 유튜브 채널 '뮤플리'를 통해 세븐틴 준의 플리예고 라이브 'LIMBO' Onetake cam 버전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세븐틴 준은 복근이 드러난 섹시한 크롭티 의상으로 등장해 강약조절과 퍼포먼스, 완벽한 춤선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세븐틴 준의 'LIMBO'는 다크 미디엄 팝 장르로, 절제되고 섬세한 R&B 스타일의 보컬과 후렴의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세븐틴 준의 원테이크 라이브 캠 버전이 공개됐다.
10일, 유튜브 채널 '뮤플리'를 통해 세븐틴 준의 플리예고 라이브 'LIMBO' Onetake cam 버전이 공개됐다.
이날 뮤플리는 '문준휘 플리예고LIVE가 진짜 역대급인 이유'라며 '1. 준휘 춤 강약조절 미쳤음 2. 준휘 크롭티에 코피 팡팡 3. 냉미남 준휘와 어울리는 쟈가운 무대 4. 열일하는 카메라무빙' 이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세븐틴 준은 복근이 드러난 섹시한 크롭티 의상으로 등장해 강약조절과 퍼포먼스, 완벽한 춤선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원테이크 버전으로 이어진 영상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세븐틴 준의 'LIMBO'는 다크 미디엄 팝 장르로, 절제되고 섬세한 R&B 스타일의 보컬과 후렴의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준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LIMBO'를 중국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으며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뮤플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