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안양대·울산문화관광정보(주) 업무 협약 등

박석희 기자 2022. 11. 10.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측은 실용음악 아티스트 양성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교류와 함께 다양한 현장 실습 기회와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 안양대학교는 10일 중국 안휘성 벙부대학과 학생 교류 및 학술·문화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대학교 아리관 콘퍼런스룸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로 열린 협약식에서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중국 벙부대학 진국룡 당위서기는 두 대학 간의 학생 및 학술, 문화 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대 실용음악과·울산문화관광정보(주) 업무 협약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와 울산문화관광 정보(주)가 10일 안양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축제 및 공연 음악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실용음악 아티스트 양성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교류와 함께 다양한 현장 실습 기회와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문화관광 정보(주)는 2022년 설립된 울산광역시의 문화관광콘텐츠 기업이다.

안양대·중국 벙부대학 국제교류 업무협약 현장.


◇안양대·중국 안휘성 벙부대학 교류 협정

경기 안양대학교는 10일 중국 안휘성 벙부대학과 학생 교류 및 학술·문화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대학교 아리관 콘퍼런스룸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로 열린 협약식에서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중국 벙부대학 진국룡 당위서기는 두 대학 간의 학생 및 학술, 문화 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측은 ▲강의, 학술 세미나 등 공동 학술 활동 협력, ▲공동 연구 활동 및 연구 정보 교류 ▲교수 및 직원의 교류 협력 ▲학생의 학위과정 교류 협력 ▲학술 교류 및 출판물 교환 등 공동 관심 분야의 정보 교류에 서약했다.

벙부대학은 1978년 중국 안휘성에 설립된 교직원 930명 규모의 공립대학으로, 전체 55개 학과에 학생 1만7300명이 재학하고 있다.

경영·경제대학과 문화·예술대학, 교육대학과 공학대학 등을 갖춘 종합대학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