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조규성 9-김진규 10-나상호 7’ 아이슬란드전 등번호 확정

반진혁 2022. 11. 10.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투호의 아이슬란드전 등번호가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하루 전날 아이슬란드에 나설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손흥민의 상징이던 7번은 나상호가 차지했고, 백승호 8, 엄원상은 11번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벤투호의 아이슬란드전 등번호가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하루 전날 아이슬란드에 나설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공격수 조규성은 9번을 부여받았다. 이재성이 꾸준하게 소유했던 10번은 김진규가 가져갔다.

손흥민의 상징이던 7번은 나상호가 차지했고, 백승호 8, 엄원상은 11번을 받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