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갈라쇼 하려고 메달 딴다?…은반 위를 록 페스티벌로 만든 일본 피겨 선수 토모노 카즈키의 이색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갈라쇼에서 직장인의 비애를 연기해 화제를 모은 일본의 토모노 카즈키가 이번엔 화끈한 로커로 변신했습니다.
토모노는 지난 7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부분에서 동메달을 땄는데요.
갈라쇼에서는 진한 스모키 화장에 쫙 빼입은 가죽 의상을 입고 나서 강렬한 록 음악에 몸을 맡겼습니다.
갈라쇼에 진심인 토모노의 이색 무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갈라쇼에서 직장인의 비애를 연기해 화제를 모은 일본의 토모노 카즈키가 이번엔 화끈한 로커로 변신했습니다. 토모노는 지난 7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부분에서 동메달을 땄는데요. 갈라쇼에서는 진한 스모키 화장에 쫙 빼입은 가죽 의상을 입고 나서 강렬한 록 음악에 몸을 맡겼습니다. 갈라쇼에 진심인 토모노의 이색 무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옆으로 좀 가주세요”…구급차 호소에도 길 막은 차량의 최후
- “죽음 팔아서 또 다른 죽음 만들어”…선 넘은 해외 TV방송
- '꼬꼬무', 홍제동 화재 사고 조명…유아 · 최영준 하염없이 눈물만
- 친모에게 화학물질 먹여 살해한 30대 딸…“사망보험금 노려”
- 이서진, 자산 600억·가사도우미 6명? “집안 몰락, 아무것도 없다” 해명
- '추행하면 1억 줄게' 각서 써 안심시킨 뒤 성폭행 시도한 동창생
- 특수본, 용산서 정보과 직원 조사…'각시탈' 남성 2명 소환
- “넌 마네킹 역할”…고액 알바 혹했다가 범죄자 나락
- 윤 대통령 'MBC 탑승 배제'에 “해외 순방에 중요한 국익 걸려 있어”…메모 논란에도 답변
- 의원님! 자녀 결혼식, 조용히 치를 순 없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