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미모 성수기..'가을 여신' 등극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2. 11. 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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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여신 비주얼로 '미모 성수기'를 증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뭐야 귀여워", "가을 여신", "아니 사람이 이리 이쁘고 귀엽고 따사로우면 어쩌나", "미모가 항상 성수기네",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계절", "세연 님 너무 이쁘고 피부도 너무 좋으세요", "내 최애 여배우", "진짜 나이 안 먹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목소리도 너무 좋고 미모 숨길 수가 없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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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배우 진세연이 여신 비주얼로 '미모 성수기'를 증명했다.
진세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진세연의 상큼 발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뭐야 귀여워", "가을 여신", "아니 사람이 이리 이쁘고 귀엽고 따사로우면 어쩌나", "미모가 항상 성수기네",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계절", "세연 님 너무 이쁘고 피부도 너무 좋으세요", "내 최애 여배우", "진짜 나이 안 먹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목소리도 너무 좋고 미모 숨길 수가 없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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