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고백' 제니퍼 애니스톤, 아찔 상의 노출..바람 불면 다 보일라

최혜진 기자 2022. 11. 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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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몸매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0일 "한 시대의 끝. 당신의 마지막 커버걸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잡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또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잡지와의 이니터뷰를 통해 불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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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제니퍼 애니스톤 채널
/사진=제니퍼 애니스톤 채널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몸매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0일 "한 시대의 끝. 당신의 마지막 커버걸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잡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그대로 드러낸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으로 겨우 가슴을 가린 그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5년 저스틴 서룩스와 다시 가정을 이뤘으나 2017년 파경을 맞았다.

또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잡지와의 이니터뷰를 통해 불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임신을 시도했다. 나는 체외수정을 하고 있었고, 중국 차를 마시며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난자 냉동'에 대해 말했다면 무엇이든 주고서라도 그렇게 했을 거다. 그러나 배는 떠났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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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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