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캄보디아서 한미일 정상회담...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도 확정"

서영준 2022. 11.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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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4박6일 일정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발한다.

윤 대통령은 13일 프놈펜에서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직후 한미일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한중 정상회담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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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4박6일 일정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발한다.

윤 대통령은 13일 프놈펜에서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직후 한미일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한중 정상회담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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