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최상일 2022. 11. 10.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손돕기에는 김선옥 총국장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 총국장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슬로건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도농교류활동을 펼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소통하고 농업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농민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김선옥)이 본격적인 단감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전마을 단감농가에서 일손을 보탰다(사진).
일손돕기에는 김선옥 총국장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 총국장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슬로건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도농교류활동을 펼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소통하고 농업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농민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최상일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