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여자)아이들-뉴진스, 대세 걸그룹 다 모여…'MMA202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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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여자)아이들, 뉴진스 등 2022년을 '걸그룹의 해'로 만든 대세 걸그룹들이 'MMA2022'에 출격한다.
멜론은 1차 라인업으로 아이브, (여자)아이들, 뉴진스를 발표했다.
아이들은 지난 3월 '톰보이'에 이어 최근 '누드'까지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입증했다.
뉴진스는 역대 걸그룹 최초로 데뷔곡 '어텐션', '하이프 보이'가 멜론 톱100 1위, 2위에 동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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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 (여자)아이들, 뉴진스 등 2022년을 '걸그룹의 해'로 만든 대세 걸그룹들이 'MMA2022'에 출격한다.
멜론은 1차 라인업으로 아이브, (여자)아이들, 뉴진스를 발표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톰보이'에 이어 최근 '누드'까지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입증했다.
'괴물 신인' 아이브는 지난해 '일레븐'으로 대박 신호탄을 쏜 이후 올해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로 3연타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특히 '러브 다이브'는 6월 멜론 월간차트 1위 달성과 동시에 주간차트 기준 10위내 최장 기간 머무르고 있다.
뉴진스는 역대 걸그룹 최초로 데뷔곡 '어텐션', '하이프 보이'가 멜론 톱100 1위, 2위에 동시에 올랐다. '어텐션'의 경우 데뷔곡으로는 최단기간 톱 100 1위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MMA2022'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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