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남는 동남아 여행' 에어서울, 11-12월 동남아 항공권 특가 이벤트 실시

김경목 기자 2022. 11. 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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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동남아 노선 특가 이벤트 '동남아 가면 돈 남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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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나트랑‧보라카이 편도 총액 기준 동남아 11만원대부터
- 추첨 통해 현지 유명 호텔 숙박권 및 테마파크 입장권 제공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동남아 노선 특가 이벤트 '동남아 가면 돈 남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 인천~다낭 119,900원~, ▲ 인천~나트랑 129,900원~, ▲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19,900원부터다.

또한, 현지 제휴 호텔과의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11월 16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다낭 골든베이 호텔 숙박권'과 '나트랑 빈원더스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항공권 구매 후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후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어서울 탑승객은 보라카이 자유 여행 전문 카페 '보자무싸'를 통해 픽업/샌딩을 제휴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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