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카라, '2022 마마 어워즈' 무대 오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가 '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퍼포밍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카라가 시상식 첫째 날인 오는 29일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2022 마마 어워즈'가 열리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카라가 공개할 이번 신곡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카라가 시상식 첫째 날인 오는 29일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카라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음원도 함께 발매한다.
카라는 ‘미스터’, ‘점핑’, ‘STEP’, ‘루팡’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및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개최 대기록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2022 마마 어워즈’가 열리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카라가 공개할 이번 신곡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2022 마마 어워즈’는 앞서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JO1, 트레저, 엔하이픈, 아이브, 케플러를 공개한 데 이어,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 비비, 니쥬, INI,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스맨파’ 크루의 출연을 알리며 대세 아티스트들의 총 출동을 알렸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못 뺐는데 어쩌나"…FTX 파산 위기에 국내 1만여 투자자 발만 동동
- 전장연 시위로 피해, 법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나요[궁즉답]
- '웃기고 있네' 논란…안철수 "尹이 시킨 일도 아닌데 왜 사과를?"
- 성폭력 아닌 뇌물이 된 성관계…막장 검사 '성추문'[그해 오늘]
- "옆방 학생들 달려갔지만"...호텔서 다투던 남녀 추락
- 김어준, 한동훈에 "직업적 음모론자? 참을 수 없는 분노 느껴"
- [단독]文정부 통일부, 화상상봉장 증설에 예산 유용 의혹
- 하원 공화당, 상원 팽팽…미국은 국회가 두 곳인가요?[궁즉답]
- 전용기 못 타는 MBC…진중권 "졸지에 언론자유 투사 만들어"
- 前 엑소 루한, 연하 배우와 결혼설…상대 부친은 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