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류준열 '훈훈한 조합' [EM포토]
김나윤 기자 2022. 11. 10. 17:49
[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유해진이 10일 오후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1월 22일 개봉예정이다.
Copyright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엔터미디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대 김민경과 국민MC 후계자 김신영, 몸값 대신 몸의 가치 보여줬다 - 엔터미디어
- 조여정부터 수현까지...실명 배우 출연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연매살’) - 엔터미디어
- ‘최강야구’는 왜 야구판 문제적 인물인 김성근 감독을 캐스팅했나 - 엔터미디어
- 유튜브 타고 우주로, 소름 돋는 김태호 PD의 큰 그림 - 엔터미디어
- ‘커튼콜’, 재미는 콜! 감동은 글쎄? - 엔터미디어
- 이런 날이 분명 올 줄 알았다, 지금은 진선규 전성시대 - 엔터미디어
- 이번엔 진돗개 형사 김래원, ‘소방서 옆 경찰서’도 통할까 - 엔터미디어
- 다크하고 묵직해진 디즈니 플러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엔터미디어
- 남궁민 연기만큼이나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진 - 엔터미디어
- 도경수부터 김창완·하준까지, 연기력으로 드라마 살린 좋은 예(‘진검승부’) - 엔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