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이프랜드, 11월에 48개국서 출시… 해외 통신사와 협력”
박성우 기자 2022. 11. 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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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은 10일 "11월 중에 48개국에 이프랜드를 출시할 예정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양 메타버스CO장은 이날 오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해외 현지 통신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프랜드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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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은 10일 “11월 중에 48개국에 이프랜드를 출시할 예정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양 메타버스CO장은 이날 오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해외 현지 통신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프랜드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언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피부색, 헤어스타일, 패션 등 서비스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며 “K-팝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글로벌 소셜 메타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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