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준범 ♥홍현희 등에 업혀 주먹고기 냠냠…"짱귀탱 힐링쓰"

2022. 11. 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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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바보' 일상을 전했다.

10일 제이쓴은 "어제 일하느라 준범쓰 하루종일 못 봤는뎅 짱귀탱 영상으로 힐링쓰"라며 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를 포대기에 둘러 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이는 주먹을 꼭 쥔 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고 있다. 준범이의 통통한 볼살과 손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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