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물오른 고혹미...“2023 시즌 그리팅”

양소영 2022. 11. 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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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0일 SNS에 "2023 시즌 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붉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화가로 변신한 아이유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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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아이유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0일 SNS에 “2023 시즌 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붉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화가로 변신한 아이유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흰 슈트를 입고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아이유 사진|아이유SNS
아이유 사진|아이유SNS
아이유 사진|아이유SNS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정 너무너무 예뻐” “사랑둥이” “내년도 이지은이 평정하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지난 9월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로 팬들과 만났다. 영화 ‘드림’(가제, 이병헌 감독)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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