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부 장관, 충주 찾아 수능 준비 상황 점검
이윤영 2022. 11. 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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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10일) 충주고를 방문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수능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괴산 지진 진앙지와 가장 가까운 시험장이 충주고라며,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수능 시험장 안전과 수험생 수송대책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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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10일) 충주고를 방문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수능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괴산 지진 진앙지와 가장 가까운 시험장이 충주고라며,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수능 시험장 안전과 수험생 수송대책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교육부는 지난 3주간 전국 1,475개 시험장의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수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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