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 총파업 선언..처우개선 요구

정지용 2022. 11. 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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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학교비정규직연대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지난달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86.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고, 오는 25일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비정규직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근무 환경 개선과 수당 정상화 등 복지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연합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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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사진 : 연합뉴스
광주와 전남 학교비정규직연대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지난달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86.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고, 오는 25일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비정규직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근무 환경 개선과 수당 정상화 등 복지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연합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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