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해외 팬 만나는 '우영우' 박은빈...이렇게 예쁠 수가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배우 박은빈이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며 출국했다.

'우영우' 박은빈은 '2022 박은빈 팬 미팅 은빈 노트 : 빈(斌)칸 인 싱가포르'('2022 PARK EUN-BIN Asia Fan Meeting Tour-EUN-BIN NOTE : BINKAN In Singapore') 일정 참석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박은빈은 공항에 도착해 현장에 모인 취재진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싱그러운 미소로 밝게 화답했다.

박은빈은 여자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흥행 파워를 내세우며 팬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이뤄진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은빈노트: 빈(斌) 칸)은 티켓 판매 시작 10초 만에 매진됐으며, 2차 추가 티켓까지 전석 매진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박은빈의 팬 미팅은 한국을 시작으로 지난 4일에는 방콕 투어를 성료했으며, 오는 11월 싱가포르, 도쿄에서 팬 미팅을 연다. 도쿄 팬 미팅 또한 예매 때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요청으로 1회 공연을 추가하기도 했다.

박은빈이 '2022 박은빈 팬 미팅 은빈 노트 : 빈(斌)칸 인 싱가포르'('2022 PARK EUN-BIN Asia Fan Meeting Tour-EUN-BIN NOTE : BINKAN In Singapore') 일정 참석 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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