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사 10월 시가총액 전월 대비 13%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 상장사 10월 시가 총액이 전월보다 13.37% 증가한 약 6조 4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0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15개 사의 시가 총액은 54조 6,650억 원으로 9월보다 13.37% 증가해 6조 4,482억 원이 늘었습니다.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4억 3천만 주로 전월보다 10.34% 증가했지만 거래대금은 2조 7,849억 원으로 19.14% 감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상장사 10월 시가 총액이 전월보다 13.37% 증가한 약 6조 4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0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115개 사의 시가 총액은 54조 6,650억 원으로 9월보다 13.37% 증가해 6조 4,482억 원이 늘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포스코케미칼이 33%가 늘어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유니온머티리얼 26.45%, 이수페타시스 23.74%, 남선알미늄 21.28%, 대동 19.02% 등의 순입니다.
코스닥시장은 아바코가 57.6%로 가장 많이 올랐고, 포스코엠텍 33.87%, 나노 30.88%, 엘앤에프 26.62%, GH신소재 24.51% 등의 순입니다.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4억 3천만 주로 전월보다 10.34% 증가했지만 거래대금은 2조 7,849억 원으로 19.14%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