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직각 어깨 내놓고 예쁜짓‥연말 여신이 여기 있네

이해정 2022. 11.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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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1월 10일 개인 SNS에 "2023 시즌 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모습들이 담겼다.

어깨를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고, 빨간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청순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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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1월 10일 개인 SNS에 "2023 시즌 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모습들이 담겼다.

어깨를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고, 빨간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청순미를 뽐내기도 했다.

팔색조 같은 아이유의 이미지에 팬들은 "눈이 황홀하다", "너무 예뻐 말이 안 나온다", "요정이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앨범 '조각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겨울잠'으로 활동했다.

지난 9월 콘서트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로 팬들과 만난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영화 '드림'(가제, 이병헌 감독)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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