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PD 등 핵심인력 영입, 해외 인지도 확대 노력”-크래프톤 컨콜
김정유 2022. 11. 10. 16:5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과 관련해선 지금 스튜디오 설립해서 PD, 핵심인력 등을 영입한 상태다. 지난 9월 비주얼 컨셉 트레일러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달 중으론 아트북을 국내에서 우선 출시하고 이후 해외 그래픽 노블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에선 너무 유명한 작품인데, 게임을 나오기 전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도록 트랜스미디어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인게임 아트 영상은 좀 기다려 달라.”-크래프톤(259960)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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