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모바일 기반 키즈 OTT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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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기반 키즈 전용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서비스 '아이들나라'로 개편합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0일) 오전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들나라의 신규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통해 3~9세 유아동은 물론 2040세대 부모와의 디지털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국내외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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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오늘(10일) 오전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들나라의 신규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아이들나라는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을 포함한 5만여편의 콘텐츠, 1200개의 세분화된 메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한 달간의 사용 이력 기반의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 등이 차별화된 특징입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통해 3~9세 유아동은 물론 2040세대 부모와의 디지털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국내외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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