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눈물 살짝
권현진 기자 2022. 11. 10. 16:4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류준열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언론시사회에서 선배 유해진의 "굵은 기둥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라는 칭찬에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 분)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2022.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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