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늘은 섹시 내일은 큐티.. 팔색조 매력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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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시즌 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아이유의 청초함과 섹시함이 물씬 묻어났다.
한편, 아이유는 9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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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시즌 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섹시, 청순, 큐티, 우아, 시크까지 온갖 매력들이 담겨 있어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아이유의 청초함과 섹시함이 물씬 묻어났다. 특유의 가녀린 목선과 여리여리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레드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에서는 상큼 발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얼굴에 꽃을 잔뜩 붙이고 카메라를 향해 짓는 표정에서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이외에도 멜빵 룩에 팔레트를 들고 있는 모습, 화이트 슈트를 입고 시크미를 장착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9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또한 이병헌 감독 영화 ‘드림’에 박서준, 이현우 등과 함께 출연한다. 가수로서 배우로서 종횡무진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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