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 사전예약, 북미·유럽·PS5 비중 높아”-크래프톤 컨콜
김정유 2022. 11. 10. 16: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칼리스토 프로토콜’, 실제 캠페인 통해 타깃 유저층의 기대치가 쌓아가고 있다. 현재 예약 숫자는 마케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말하긴 힘들다. 다만 지역별로는 미국과 유럽, 플랫폼에선 PS5에서 가장 높은 예약 비중을 보이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좋은 현황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크래프톤(259960)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FTX 뱅크런 發, 코인 대폭락…하루 새 120조원 증발
- 男학생 주요부위 '툭'…합의금 2000만원 준 교사, 법원 판단은
- "文의 기이한 집착, 尹은 물욕 없다"…신평, '풍산개 논란' 비판
- 샐러드에 통통한 애벌레 꿈틀… 유명 제과업체는 ‘나몰라라’ 발뺌?
- 김어준, 한동훈에 "직업적 음모론자? 참을 수 없는 분노 느껴"
- 안우진, 최동원상 후보 제외…"학폭 징계 전력 외면 못해"
- 尹전용기 배제…與 "MBC가 언론인가" vs 野 "尹, 치졸한 소인배"(종합)
- 전용기 못 타는 MBC…진중권 "졸지에 언론자유 투사 만들어"
- “도와주세요 119예요”… 이태원 투입 다음 날, 폭행당한 소방관
- 성폭력 아닌 뇌물이 된 성관계…막장 검사 '성추문'[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