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재개' 축하 물대포 맞는 콜롬비아 항공기
민경찬 2022. 11. 10. 16:39
[라과이라=AP/뉴시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한 사테나 항공 여객기가 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운항 재개 축하 물대포를 맞고 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당선 이후 베네수엘라와의 외교 관계가 복원되면서 양국 간의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다. 2022.11.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문제없잖아"…브라 당당하게 벗어 던진 女 스타들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