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리본 푸는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교통부 장관

민경찬 2022. 11. 10.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한 사테나 항공 여객기가 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기예르모 레이예스(가운데)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과 라몬 벨라스케스(왼쪽 두 번째) 베네수엘라 교통부 장관이 묶여 있던 의식용 리본을 풀고 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베네수엘라와의 외교 관계가 복원되면서 양국 간의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과이라=AP/뉴시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한 사테나 항공 여객기가 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기예르모 레이예스(가운데)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과 라몬 벨라스케스(왼쪽 두 번째) 베네수엘라 교통부 장관이 묶여 있던 의식용 리본을 풀고 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베네수엘라와의 외교 관계가 복원되면서 양국 간의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다. 2022.11.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